6~7개월시작하니 아기가 굴러다녀서 자기 시작해서 놔줬어요~ 알록달록한거 극혐해서 몰랑이샀는데 딱 맘에들어요! 여름이라 혹시 덥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보들보들해서 아기도 좋아해요. 근데 이걸로 못넘어오게 하는 가드 역할까진 어려울거같아요~ 넘어올려고 난리난리거든요ㅎㅎ 그래도 잘땐 그러지 않고 넘어오게 되더라도 푹신하고 낮아서 밑에 매트 깔면 차라리 안전한거같기도하네요. 단점이 하나 있다면 지퍼형태라 아기가 매달릴때마다 좀 잘 내려와요. 지퍼 안내려오게 딸깍 하게 하는 그런 마감? 같은게 있으면 더 안정적일거같아요